자운헬스케어 임상희 대표, 영화 ‘와이프’ 형사팀장役 출연…사업·연기 활동 병행

김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5: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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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비밀의 여자’로 연기 활동 시작…영화 ‘해피해피’ 투자·출연도
류태준 주연 ‘와이프’ 합류…7일 용산 CGV서 시사회

 

 

자운헬스케어 임상희 대표가 영화 ‘와이프’에 형사팀장 역으로 출연하며 사업과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임 대표는 KBS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영화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기업을 경영하면서 꾸준히 작품에 참여하며 배우로서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을 소재로 한 영화 ‘해피해피’에는 배우로 출연하는 동시에 직접 투자에도 참여했다. 단순 출연을 넘어 영화 제작에도 관심을 보이며 활동 영역을 확대해온 셈이다.

 

이번에는 배우 류태준이 주연을 맡은 신작 영화 ‘와이프’에 합류했다. 임 대표가 맡은 배역은 사건을 이끄는 형사팀장으로, 그동안의 작품과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 대표로 조직을 이끌어온 경험과 그동안 쌓은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형사팀장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와이프’는 7일 서울 용산 CGV에서 시사회를 열고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임 대표는 본업인 헬스케어 사업을 이어가면서도 드라마와 영화에 꾸준히 참여하며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향후에도 연기뿐 아니라 영화 투자에도 관심을 두고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업 경영과 문화콘텐츠 분야를 오가는 임 대표의 행보는 사업가가 자신의 전문 영역을 넘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이번 ‘와이프’ 출연을 계기로 향후 어떤 작품과 역할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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