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상권에 최대 20억 원 지원 및 시설 개선
야간 콘텐츠 발굴과 '달빛사랑상품권' 발행 계획
소음·쓰레기 관리로 주민과 상인 상생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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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달빛야장 선정을 위한 현장평가 |
서울시는 14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6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최종 시민참여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의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야간경제 전략의 일환으로, 최종 대상지를 선정하는 중요한 단계에 이르렀다.
서울시는 15개 자치구의 19개 상권 중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0곳의 후보지를 선정했다. 이들 후보지는 강남구 신사 세로수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중구 신중앙시장, 강북구 수유역 상권, 종로구 송해길, 구로구 국제음식문화거리, 관악구 사당역(남현동), 동작구 사당1동먹자골목, 광진구 건대 맛의거리, 도봉구 창동역 상점가 등이다.
최종 대상지는 전문가 현장평가와 시민·전문가가 참여하는 최종평가 결과를 합산해 5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상권에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이 지원되며, 보행로와 가로등, CCTV 등 안전시설과 화장실, 쓰레기 처리시설 등의 개선이 이루어진다. 또한, 노후 간판 정비와 조명개선도 추진된다.
서울시는 상권별 먹거리와 인근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야간 콘텐츠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달빛사랑상품권'을 발행해 방문객이 해당 지역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상인과 주민 간의 '상생협약'을 통해 야간 상권의 활력이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소음과 악취, 쓰레기 등을 상시 관리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조정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의 야간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의 야간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의 골목상권이 더욱 활기를 띠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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