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와 서울 주요 시설 할인 제공
기존 카드 9월 종료, 새로운 카드 발급 필요
예산 절감과 시민 혜택 증대 기대
서울시는 정부와 협력하여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카드는 기존의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K-패스)의 장점을 결합하여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디자인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모두의카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기후동행카드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특히 청년 할인 혜택은 만 39세까지, 제대 군인 할인은 만 42세까지 확대된다.
이용자는 따릉이 월간 이용권을 3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달, 서울대공원, 서울식물원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 이용 금액이 6만 2000원 이상이면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차액 환급 방식도 모두의카드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2자녀 가구·어르신 30%, 3자녀 가구 50%, 저소득층 53.3%로 설정됐다. 서울시는 이번 개편으로 예산을 연간 1400억∼1500억 원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7월 말까지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는 모든 서비스가 종료된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별도의 추가 발급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보다 효과적으로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7월 이후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모두의카드)로 전환해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개편은 서울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행정적 낭비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새 책] 『질서의 종말』 -로버트 D. 카플란/ 이영래 옮김](/news/data/20260614/p1065608294043322_476_h2.png)
![[Issue Hot]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누구인가](/news/data/20260608/p1065542476682231_408_h2.png)
![[새 책]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 -다우치 마나부 지음/김정환 옮김](/news/data/20260607/p1065623667501761_703_h2.png)
![[삶-특집] "한국군, 우방국 도움 없이 국민생명 지킬 수 있나"](/news/data/20260605/p1065572991766522_537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