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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 (사진제공=성남시청) |
[기업경제신문 강윤미 기자]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모국 방문 경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결혼 기간과 성남시 거주 기간이 3년 이상이면서 이 기간에 모국 또는 해외에 간 적이 없는 결혼 이민자가 대상이다. 성남시는 5가족을 선정해 왕복 항공료, 비자 발급 비용 등 모두 17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오는 4월 3일부터 14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나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에 신청서, 자기소개서, 가족관계등록부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가족은 오는 11월까지 모국을 다녀올 수 있다. 성남시는 2009년부터 다문화가족 모국 방문 지원 사업을 벌여 그동안 52가족, 198명이 엄마 또는 아내의 고향을 함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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