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강윤미 기자] 서울시는 IT분야에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서울 희망 앱 아카데미’ 11기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자는 서울 거주 고졸 이상 혹은 동등 학력 인정자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전문 IT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포함에 속해야 한다. 1,720만원 정도의 교육비와 교재가 무상으로 지원되며, 식비‧교통비도 추가 지급된다.
희망자는 서울시복지재단·구청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동 주민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은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는 데 필요한 모든 내용을 이수하게 된다.
신종우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희망 앱 아카데미 과정은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IT 전문교육을 제공하여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할 것” 이라며 “꿈을 가진 청년들이 비싼 교육비에 절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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