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5일 새벽에 발생한 여수수산시장 화재와 관련, 도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강화를 당부하는 한편 여수수산시장 피해복구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이날 오전 여수수산시장 화재소식을 접한 남경필 지사는 도 재난안전본부에 “경기도 전통시장 역시 대부분 시설이 오래되고 소규모 점포가 밀집해 대형화재 발생 우려가 높다”면서 “명절을 앞두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이나 요양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 지사는 이어 “대구서문시장 화재의 아픔이 아직 아물지도 않았는데 이런 화재가 또 발생해 안타깝다”면서 “전통시장은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다. 신속하게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15일 오후 위문금 1천만 원 전달을 위해 총무과 관계자를 여수 현지로 보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30일 대구서문시장 화재 발생 당시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110여명의 민·관 자원봉사단을 파견한 바 있다. (자료제공=경기도청)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News Hot] 靑 "나무호 민간선박 공격 강력규탄…안전보장 국제노력 동참"](/news/data/20260511/p1065605033237885_486_h2.png)
![[박한표] 노자가 가르쳐 주는 삶의 자세는 '물 같이 되라', '물처럼 살라'는 가르침](/news/data/20260510/p1065576341816730_294_h2.jpg)
![[새 책] 『우리들의 농경사회』 -이소정](/news/data/20260510/p1065575846070615_419_h2.png)
![[News Hot]美국방장관, 호르무즈 '해방 프로젝트'에 "한국 더 나서주길"](/news/data/20260506/p1065539357545359_260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