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와 의사자 유족 및 의상자들에게 추석 명절 위로금을 지급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을 위로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4천여명의 국가유공자 중 생활이 어려운 중상이자와 2인 이상 전사자 유족, 고령 무의탁 어르신, 미성년 심신장애 수권 유자녀 및 미망인, 저소득 국가유공자 등 500명에게는 각각 5만원씩을 지급하고 의사자 유족과 의상자 11명에게는 각각 15만원씩의 명절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3․1절, 8․15 광복절, 현충일에도 국가유공자에게 위로금을 지급하고 있다”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이 소외받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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