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두 달간 도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이 사용 중인 지하수에 대해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수질검사는 지난해 7월 제4차 확대간부회의에서 논의한 바 있는 ‘독립유공자를 포함한 국가유공자 우대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독립유공자 유족 332세대 중 지하수 사용 세대 47곳 48건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수질검사에서는 연구원이 직접 지하수를 채취해 먹는물 수질기준 46항목을 검사한다.
또 지하수 검사 항목은 아니지만 우라늄, 라돈 등 사회적 관심사인 자연방사성물질에 대해서도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검사 결과가 먹는물 기준에 부적합할 경우, 도 물관리정책과가 추진 중인 ‘물 복지 취약계층 정수기 보급 사업’과 연계·협업해 정수기 무료 보급 등 조치할 방침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유족의 민족적 자긍심 고취와 건강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물 복지 실현을 이뤄낼 것”이라며 “새롭고 다양한 시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속보] 선관위특검 후보 이태한·이혁…李대통령에 오늘 추천](/news/data/20260814/p1065618574695414_686_h2.png)
![[안재휘의 시시비비] ‘재검표’ 쇼는 선관위 사태의 ‘동문서답’](/news/data/20260725/p1065615704340095_368_h2.jpg)
![[화제의 새 책] 『거미가 돌아왔다』 -안휘 창작소설집](/news/data/20260725/p1065620169741172_554_h2.gif)
![[새 책] 『거인처럼 생각하라』 -피터 홀린스 지음/서애경 옮김](/news/data/20260719/p1065582625737664_387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