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스포츠’ 안전하게 즐기려면?

이영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8 1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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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지만 스키와 스노보드, 스케이트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겨울스포츠’는 미끄러운 얼음과 눈 위의 활동이 많아 미끄러지거나 넘어짐 사고, 부딪힘 사고, 날카로운 스케이트 날에 다치는 등 사고 위험도가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유의사항을 알아본다. 

 

 

▲ 스키, 스노보드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기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무릎, 손목, 발목 등의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이완시킨다.

 

안전모와 스포츠용 장갑, 보호대, 보안경 등 자신에게 맞는 보호장비 착용을 철저히 한다.

 

넘어질 때 몸의 충격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안전하게 넘어지는 요령을 익히고, 넘어졌을 때는 주변 사람과 부딪히기 쉬우니 즉시 안전한 곳으로 나온다.

 

스키 활주로는 자신의 실력에 맞는 코스(course)를 선택하고, 특히 초보자는 반드시 기초 강습을 받은 뒤 이용하도록 한다.

 

▲ 스케이트

 

스케이트장에서는 정해진 방향을 따라서 이동하도록 한다.

 

어린이는 전용 스케이트장을 이용하고, 안전모와 무릎보호대를 착용한다.

 

스케이트의 날(엣지) 부분은 만지지 말고, 옮길 때는 날카로운 부분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 눈썰매, 얼음썰매

 

썰매장에서 썰매를 타고 내려올 때는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먼저 출발한 사람과의 거리를 유지하여 충돌사고를 예방한다.

 

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하고, 아이와 함께 탈 때는 썰매의 뒷부분에 앉는다.

 

썰매를 타고 내려올 때 자칫 안전울타리 등과 충돌할 수 있으므로 끝나는 지점에서는 속도를 낮춰 적절히 썰매를 멈춘다.

 

또한 보호자나 안전요원이 없는 호수나 강, 비탈면 등에서 썰매를 타거나 얼음 위에서 노는 것은 매우 위험하니 함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자료=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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