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철도여행x농촌투어패스' 출시

김백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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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운임 50% 할인과 농촌 체험 기회 제공
대상 지역 20곳으로 확대, 12월까지 운영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통해 손쉽게 구매 가능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여행객의 색다른 경험 기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구 감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일부터 판매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x농촌투어패스'는 열차 운임 50% 할인과 함께 농촌 체험, 음식, 관광지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코레일은 지난해 처음 출시한 이 프로그램의 대상 지역을 올해 10곳 추가해 총 20곳으로 확대했다. 대상 지역은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의 20개 인구 감소 지역이며,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이 패스는 승마 체험, 원예 체험, 전통주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장과 관광지, 지역 맛집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열차 승차일 기준 1개월 전부터 5일 전까지 가능하며, 상품 구입 후 3일 이내에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달된다.

 

이민성 여객사업본부장은 “기차여행과 지역 관광, 농촌 체험까지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익숙한 관광지에서 벗어나 로컬의 매력을 담은 색다른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며, 여행객들에게도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여행객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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