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릉축전, 역사와 문화의 향연 시작

안진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1: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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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에서 특별한 체험 제공
경기와 서울 등 주요 왕릉에서 다양한 행사 개최
청년 서포터즈 '능이랑' 모집, 축전 홍보와 안내 역할
12개 왕릉 무료 개방,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 강조

2024년 '조선왕릉축전' 행사 모습

 

조선왕릉의 역사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조선왕릉축전'이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3일, 조선왕릉축전의 개막제를 10월 16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전은 경기 구리 동구릉, 서울 선릉과 정릉, 화성 융릉과 건릉, 김포 장릉 등에서 진행되며, 조선왕릉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능이랑' 활동 모습

 

또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축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서포터즈 '능이랑'을 모집한다. '능이랑'은 개막제와 주요 행사에서 관람객을 안내하고 현장을 돕는 역할을 하며, 축전을 홍보하기 위한 짧은 영상도 제작한다. 지원 자격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축전 기간 동안 12개 왕릉은 무료로 개방되며, 서포터즈로 활동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1365 자원봉사포털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이번 행사는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왕릉축전은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조선왕릉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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