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술가들의 꿈을 잇는 'SAPY WEEK 2026' 개막

안진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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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청년 예술가 지원 위한 플랫폼 마련
미래세대 예술인 2000명 위한 창작 인큐베이션 체계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협업과 성장 기회 제공
서울, 예술의 중심지로서 청년 예술가들의 발판 마련

 

서울문화재단이 청년 예술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SAPY WEEK 2026'이 오는 21일 서울 서대문구 청년예술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가들이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협업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2026년 10대 혁신과제를 발표하며 청년 예술가들의 예술계 진입부터 성장, 발표, 확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작 인큐베이션'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 체계는 약 2000명의 미래세대 예술인들이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SAPY WEEK 2026'은 이러한 지원체계의 참여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미니 쇼케이스, 피칭, 포트폴리오 전시, 특강, 아티스트 토크,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SAPY WEEK'는 진입부터 발표까지 단계별로 이어온 서울의 청년예술 지원체계 참여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업을 확인하고 다음 연결을 만드는 자리"라며,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이 시정 화두인 만큼 예비예술가, 청년예술가들이 진입장벽 없이 예술계 현장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추어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가와 청년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SAPY WEEK 2026'은 청년 예술가들이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협업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며, 그들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서울문화재단의 지속적인 지원은 청년 예술가들이 예술계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서울이 예술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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