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내천 복원과 주거지역 재정비

김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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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동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성내천 복원 추진
주거지역 용도 변경으로 법상한 용적률 조정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주민 의견 반영해 긍정적 변화 기대

서울시는 3일 마천동 일대의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성내천 복원과 주거지역 용도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노후 공공시설 정비와 구역계 정형화를 목표로 하며, 성내천 복원계획에 따라 적정 폭원을 확보하고 대체도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마천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조감도

 

마천동 194-1번지 일대에 위치한 마천1구역은 이번 변경을 통해 구역계가 확대된다. 특히, 3-1획지는 1종일반주거지역에서 2종일반주거지역으로, 3-2획지는 2종일반주거지역에서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3-3획지는 2종일반주거지역에서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각각 용도지역이 변경된다. 이로 인해 용적률은 각각 법상한 250퍼센트, 360퍼센트, 300퍼센트 이내로 조정된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은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계획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내천 복원과 주거지역 용도 변경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 사회의 발전과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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