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시의원, 가족 참여형 이벤트 필요성 강조
입학식 시즌과 맞물린 행사 일정 아쉬움 지적
DDP와 지역 상권의 협력으로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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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욱 시의원 |
서울특별시의회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운영 방향을 재정비해 동대문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해야 한다고 5일 주장했다. 이상욱 서울시의원은 서울디자인재단 업무보고에서 DDP의 운영 구조를 개선해 방문객의 동선을 동대문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욱 의원은 "현재 동대문 상권은 DDP와의 연계 없이는 활성화가 쉽지 않다"며 "DDP가 내부에서 모든 활동이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외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DDP 방문객이 내부 공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인근 상권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동선 설계와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지난 3월 3일 진행된 '청년 성장 올인 데이' 행사를 예로 들며, "행사 취지는 좋았으나 3월 초 입학식 시즌과 맞물린 날짜 선정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입학식처럼 가족이 모이는 날에 세대를 아우르는 할인이나 체험 행사 등 가족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기획했다면 더욱 효과적이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연중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기념일이나 시기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기획한다면 DDP 방문객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욱 의원은 "DDP가 단순한 전시·행사 공간을 넘어 주변 상권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올봄부터 시작되는 다양한 운영 계획에 동대문 상권과의 상생 의지가 반드시 반영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욱 의원의 발언은 DDP와 동대문 상권의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DDP가 지역 상권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서 그의 주장은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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