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51가구 공급 목표, 주거환경 대폭 개선
임대주택 및 세입자 보상으로 사업성 향상
주민과 함께하는 쾌적한 보행환경 및 휴게공간 조성
서울시는 27일 금천구 시흥5동 모아타운 내 첫 번째 모아주택이 통합심의를 통과해 393가구가 공급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후 저층 주거지가 약 30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며, 총 2151가구가 공급되는 시흥5동 모아타운 조성이 가시화된다.
금천구 시흥5동 922-16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8곳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중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이 첫 번째로 통합심의를 통과해 기존 175가구에서 218가구 늘어난 총 393가구(임대 66가구 포함)를 공급한다. 대상지는 간선도로변에 위치하며,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높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높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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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예시도) |
금천구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총 7개 동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된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고, 전체 가구 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 및 세입자 손실보상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는다. 모아타운·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을 통해 사업성이 대폭 향상됐다.
독산로8길변 가로활성화구역에 근린생활시설, 공동이용시설 및 주민운동시설을 계획해 인근 지역 주민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대상지 주변에 차도와 보도 구분 없이 사용하던 보차혼용도로에 보행자 전용 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하고, 공공공지를 활용해 주변 저층 주거지 주민을 위한 쌈지 휴게쉼터를 제공한다.
금천구 시흥5동 922-16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현재 모아주택 8곳 중 6곳이 조합설립을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 통합심의를 통과하여 순항 중에 있으며, 모아타운 사업이 완료될 경우 총 2151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개발이 어려웠던 노후지역이 모아타운 사업으로 신속한 주택 공급과 체계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주변 지역개발 계획과도 연계될 수 있는 효율적인 계획으로 질 높은 주거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모아타운 사업은 노후 주거지의 재개발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은 서울의 주거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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