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장애인 등 다양한 할인 대상 포함
참여 문예회관에 최대 1000만 원 지원
잔여 할인권, 네이버예약 등에서 발급 가능
6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연 관람 1만 원 할인권 16만 장을 추가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22일에 배포한 24만 장의 할인권에 이은 조치다.
이번 할인권 배포에 맞춰 문체부는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현장할인에 참여할 공연장을 새로 모집한다. 대상은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에서 관람료가 1만 원을 초과하는 유료 공연을 개최하는 문예회관이다.
선정된 문예회관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당 공연장을 방문하는 할인 대상 관람객에게 1인당 1만 원의 관람료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대상은 고령층,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 초·중·고등학생 단체관람객 등이다.
참여 문예회관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2억 원 규모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문예회관은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예술경영지원센터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 배포한 할인권 중 비수도권 공연장 전용 할인권은 아직 잔여 물량이 남아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네이버예약, 타임티켓, 티켓링크 등에서 1인 2매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경주예술의전당, 김해문화의전당, 당진문예의전당, 세종문화예술회관, 세종예술의전당, 창녕문화예술회관 등 6곳에서는 이달 말까지 현장할인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권 배포는 공연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공연 예술을 즐기고, 지역 공연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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