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에서 이기든 지든 사람의 가치는 조금도 손상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
특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받아들일 것을 제안
.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일본 철학자이자 심리상담가 기시미 이치로의 심리학책이다.
아들러 심리학을 토대로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않고도 행복하게 사는 법을 다룬다.
저자는 '특별해야만 해'라는 불안을 파고들면, 그 뿌리에는 늘 비교가 존재한다고 지적한다. 모든 일을 남과의 대결로 생각하고, 이겨야만 마음이 놓이는 삶. 그러나 그런 '특별함'이나 '승리'를 좇는 삶에는 늘 긴장이 따른다.
이런 사람은 외부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어떻게 비칠지를 끊임없이 의식한다.
저자는 이 같은 비교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기 위해 경쟁에서 이기든 지든 사람의 가치는 조금도 손상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특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받아들일 것을 제안한다.
와이즈베리.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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