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 아우르는 실무역량 강화 훈련
정규반, 속성반, 탐색반으로 나뉘어 800여 명 모집
강명 대표이사,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지원 강조
서울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AI와 기술직 중심의 취업훈련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관하며, 5개 권역의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에서 동시 개강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올해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통해 인재 등록부터 취업상담, 취업훈련, 일자리 매칭과 사후관리까지 통합된 취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AI 기반의 일자리 추천과 상담, 훈련, 기업 매칭까지 끊김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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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상담센터 모습 |
이번 취업훈련은 AI·디지털, 전기·설비,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특히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과 AI 코딩 로봇 전문가 과정 등 디지털 기반 과정을 확대해 기술 변화에 대응한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훈련은 정규반, 속성반, 탐색반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800여 명의 훈련생을 모집한다.
정규반은 3~4월 중 11개 과정에서 244명의 훈련생을 모집하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실무자’, ‘전기기능사’, ‘공조냉동기계기능사·산업기사’ 등이 있다. 속성반은 15개 과정에서 360명을 모집하며, 단기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투입이 가능한 직무 역량을 빠르게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탐색반은 하루 동안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으로, 5개 과정에서 200여 명을 모집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강명 대표이사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경력 전환을 고민하는 중장년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취업 지원 모델”이라며, “AI와 기술 직무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실무형 직업훈련을 통해 중장년의 새로운 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출범은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중장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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