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청년, 학점 인정과 안정적 처우 보장
28개 대학과 66개 기업이 협력한 대규모 프로젝트
여름학기, 공공기관 중심의 실무 경험 기회 확대 예정
서울시는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키우며 실무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봄학기에 250명의 참여자가 3월 3일부터 인턴 근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기업-서울시가 연계해 대학 재학생 청년에게 직무 기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로 운영된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기존의 '서울 청년 예비인턴'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킨 모델로, 재학생들이 학사일정과 인턴근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 청년들은 근로자 지위를 인정받아 4대 보험 등 안정적인 처우를 보장받으며, 인턴십 종료 후 학점도 인정받는다. 서울시는 참여 청년들에게 법정 필수교육과 직무별 맞춤교육을 제공해 직무 이해도와 조직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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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월 5일,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봄학기 참여자 선발을 위한 면접 심사 현장 |
이번 인턴십에는 국민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등 28개 대학의 재학생 680명이 지원했으며, 74개 기업과의 면접을 통해 최종 250명이 선발됐다. 참여 기업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등 66개 사업장으로 구성됐다. 기업들은 인턴을 전담 관리하는 직원을 지정해 양질의 직무실습을 제공하고, 서울시는 인건비 일부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시는 청년의 이야기를 정책에 꾸준히 반영해오고 있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사업은 청년의 가장 큰 고민인 ‘졸업 이후의 삶’을 서울시가 함께 걱정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3월 3일 인턴 근무 시작에 맞춰 참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근무 현장에 안착하고, 사업 참여로 미래 직무 경력의 자양분을 얻어갈 수 있도록 운영 전 과정을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6월 말 봄학기 종료 후 여름학기와 가을학기로 계속된다. 서울시는 여름학기에는 공공기관과 전문분야의 일 경험 기회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현장 중심의 커리어 형성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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