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천,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
서울물빛나루 네이밍으로 수변 거점 통합
안양천 등 4곳 추가 개장 예정, 자연과의 조화 기대
서울시는 31일 노원구 월계동 우이천 일대에 사계절 수변 명소인 '서울물빛나루 19호 노원 우이마루'를 준공했다. 이로써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19번째 결실을 맺으며, 시민들에게 자연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우이천을 걷던 하천에서 머무는 수변 명소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실내 음악분수, 북스텝, 옥상전망대를 조성했다. 벚꽃길과 수국동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옥상전망대에서는 북한산과 우이천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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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 |
서울시는 이날 준공식에서 서울 전역의 수변활력거점을 하나로 잇는 통합 네이밍인 '서울물빛나루'를 현판식을 통해 처음 공개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홍제천 카페폭포를 시작으로 지천에 감성을 입혀온 ‘수변감성도시’ 정책이 이번 우이마루 준공으로 19번째 결실을 맺었다”며 “오늘 발표한 네이밍 ‘서울물빛나루’를 통해 서울 곳곳의 수변 거점을 하나로 연결하고, 시민 여러분이 집 앞 물길에서 더 오래 머물고 더 깊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올해 ▲안양천(금천구) ▲안양천(양천구) ▲중랑천(광진구) ▲성내천(송파구) 등 4곳을 연달아 개장할 예정이다. 이러한 수변활력거점의 조성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자연과의 조화를 제공하며, 서울의 수변 공간을 하나의 연결된 테마 코스로 인식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의 수변 공간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자연과의 조화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은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나며,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도시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서울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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