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비닐 등 모형 사용으로 위생 문제 해결
작년 9000명 참여, 총 57만 명이 프로그램 경험
기후환경본부장, '도시 소각량 줄이는 데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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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프로그램 |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종량제봉투를 개봉해 재활용품과 음식물 등 혼합 폐기물을 확인하고 분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배출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시는 23일부터 강남, 노원, 마포, 양천의 4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에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이 체험은 악취와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오염 비닐, 과일 껍질, 동물 뼈 등을 모형으로 대체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스스로 분류 과정을 경험하며 혼동하기 쉬운 항목의 기준을 바로잡을 수 있다.
자원회수시설 견학과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은 자원회수시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하루 2∼3차례 진행된다.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은 작년 약 90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개설 후 현재까지 약 57만 명이 참여했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분류해 보는 경험이 가정에서의 배출 습관을 바꾸고 도시의 소각량을 줄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폐기물 분류를 경험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는 도시의 소각량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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