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 -정호승

안재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8 05: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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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인 정호승이 10대 청소년들을 위해 쓴 산문집
자신이 겪은 실패와 좌절의 순간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깨달음 전해

 

   

"문 없는 벽은 없습니다. 모든 벽은 문입니다. 벽은 문을 만들기 위해 존재합니다. 벽 없이 문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시인 정호승이 10대 청소년들을 위해 쓴 산문집이다. 여린 청춘들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북돋우며, 지혜를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

 

크고 작은 상처를 이겨내야 하는 이유, 실패가 지니는 가치, 시간의 중요성, 인내가 품고 있는 아름다움. 시인은 자신이 겪은 실패와 좌절의 순간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깨달음을 전한다. 때로는 동서고금의 명저와 세계적 인물들의 일화를 통해 삶의 진리를 풀어 설명한다.

 

책은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포근한 위안이자 격려이고, 느슨해진 정신을 일깨우는 죽비이며, 축 처진 어깨를 토닥여주는 든든한 응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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