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자전거, 달리기 등 맞춤형 코스 제공
외국인 위한 다양한 결제 수단 도입
장애인 참가자 위한 전용 프로그램 신설

서울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의 참가자 3만 명을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영, 자전거, 달리기를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과 함께 한강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축제 기간 중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주말 오전 시간대는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신속한 신청이 권장된다.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자는 ▲클룩(Klook) ▲트레이지(Trazy) ▲알리페이플러스(Alipay+)를 통해 간편하게 참가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글로벌 체육·건강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예매 시스템을 강화하고 다양한 결제 수단을 도입했다.
올해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중급자 코스를 신설하고, 개인 체력 수준에 맞춰 초급, 중급, 상급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 참가자를 위한 수영경기를 신설하고, 행사 당일에는 장애인 전용 안내 부스를 운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현장 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3회차를 맞이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기록 경쟁이 아닌, 시민 누구나 자신의 속도와 방식대로 한강을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쉬엄쉬엄 운동 문화’를 서울시 전역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3종 경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쉬엄쉬엄 단오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에 따라 개별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에 맞춰 한강을 즐기며 건강한 운동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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