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정책박람회, 청년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안진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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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당 수혜자, 멘토로 참여해 후배 지원
4개 구역으로 나뉜 박람회, 다양한 체험 제공
청년정책 국제포럼과 네트워크 행사 개최
사전 신청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수당 수혜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 청년들을 지원하며, 서울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는 ▲청년 Zone ▲성장 Zone ▲특별 Zone ▲컨퍼런스 Zone 등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청년 Zone에서는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 15개 사업을 직접 안내하고, 상담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한다. 성장 Zone에서는 현직자 멘토링과 커리어 토크쇼가 진행되며, 특별 Zone에서는 기업과 협업한 청년 응원 캠페인과 소규모 멘토링 부스가 운영된다. 컨퍼런스 Zone에서는 청년정책 국제포럼과 네트워크 행사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이 정책을 쉽게 접하고, 진로와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이 키운 청년들이 서울을 글로벌 탑3 도시로 올라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청년정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이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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