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놀이공간과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
4세부터 9세까지 아동 대상, 보호자는 무료 입장
사전 예약과 당일 신청으로 편리한 이용 가능
서울시는 1일, 주말에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올해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 처음 도입돼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됐으며, 약 1만 9000명의 아동이 방문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운영 기간을 늘리고, 개최 장소도 18곳에서 30곳으로 확대한다. 11일부터 잠원, 여의도, 뚝섬 등 8개 한강공원과 서울식물원, 푸른수목원 등 녹지, 허준근린공원, 구의공원 등 근린공원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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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 모습 |
서울시는 각 장소의 특성과 공간 여건을 반영해 창의적 예술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오감놀이터, 직업 체험이 가능한 체험놀이터, 집라인과 아동용 롤러코스터를 경험할 수 있는 모험놀이터, 신체 활동 중심의 성장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대형 버블쇼, 가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물총 싸움, 보물찾기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양육자를 위한 휴게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9세까지의 아동이며, 1회 2시간씩 총 3회차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000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 인원의 80%는 사전 예약, 20%는 당일 신청으로 받으며, 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에서 6일부터 접수한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지난해 성황리에 운영을 마친 주말 특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가 올해 한층 더 매력적인 서울의 명소 30곳으로 확장되어 많은 가족의 주말을 책임지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가족 단위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서울시가 가족 친화적인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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