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선수 출신 코치와 함께하는 러닝 자세 교육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별 코스 선택 가능
서울시, 러닝 문화 발전 위해 '런티켓' 확산 계획

서울시는 시민들이 야간 명소를 달리며 러닝을 경험할 수 있는 '7979 서울 러닝크루' 프로그램을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러닝을 배우고 싶거나 경험하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작년에는 누적 5013명이 참여했다.
'7979 서울 러닝크루'는 육상선수 출신 코치가 러닝 자세와 주법을 교육해 개인별 운동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정규 세션 외에도 러닝 자세 교정과 스포츠테이핑 방법 등 분기별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험이 풍부한 러너들이 코스를 사전 점검하고 함께 달리며 '페이서' 역할을 한다.
참여자는 ▲ 초심자(광화문 권역) ▲ 중급자(반포 권역) ▲ 상급자(여의도 권역)로 수준별로 구분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공공서비스예약 또는 동마클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회차별로 60명을 모집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누구나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7979 서울 러닝크루'는 지난 3년간 안전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성숙한 러닝 문화를 선도해 왔다”며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참여를 늘리기 위한 기반을 계속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러닝 인구 증가에 따라 '7979 서울 러닝크루' 참여자 교육을 강화하고 '런티켓'(러닝+에티켓)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서울시의 러닝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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