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RFC, 류광하 감독 지휘 아래 ‘전국축구리그 6권역’ 정상 등극

김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09: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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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9월까지의 장정 마무리… 압도적 경기력으로 우승 트로피 안아

 

노원RFC(서울시)가 류광하 감독의 정교한 리더십과 탁월한 용병술을 바탕으로 2026년 전국축구리그 6권역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 3월 개막해 9월까지 장장 7개월간 펼쳐진 이번 서울시 축구 리그 6권역에서 노원RFC는 매 경기 안정적인 팀워크와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권역 최강자의 자리를 견고히 지켜냈다.

 

류광하 감독의 조직력 축구, 권역 평정의 원동력

 

이번 우승의 중심에는 단연 류광하 감독의 전략적 지도가 있었다. 류 감독은 대장정 기간 동안 선수단의 체력 안배와 맞춤형 상대 전술을 완벽히 이식하며 팀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단단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빠른 공수 전환은 리그 내 타 팀들을 완벽히 제압하는 핵심 무기가 됐다.

 

리그 초반부터 치열한 순위 싸움이 이어졌으나, 노원RFC는 승처가 갈리는 중요한 순간마다 탄탄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노원RFC는 6권역 최종 정상에 오르며 왕좌의 주인임을 증명했다.


지역 축구의 중심 노원RFC, 다음 무대를 향해

 

류광하 감독은 우승 확정 후 "3월부터 9월까지 긴 리그 기간 동안 원팀(One Team)으로 헌신해 준 선수들과 끊임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지역 관계자분들 덕분에 이뤄낸 결실"이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단계에서도 노원RFC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7개월간의 대장정을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적으로 마무리한 노원RFC가 류광하 감독 체제 아래 앞으로 또 어떤 명경기를 써 내려갈지 지역 축구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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