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에게 이로운것은 선이라고 하고 해를 주는것을 악이라고 인식한다고 존 스튜어트 밀이 말했죠. 한반도의 북과 남의 역사를 보면 심리학을 이용한 대중의 기만을 볼수가 있어요. 무조건적인 동정과 공짜선동이 과연 행복하고 진보적인 미래를 가져다 줄까요? 사회의 윤리와 도덕적 관념은 탐욕에 의해 무명무실해진 현실이 아닐까요? 오늘은 그런 생각에 짧고 간단한 영상을 올려봅니다.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미정상회담] 관세 타결에 일단은 한숨 돌린 韓경제…매년 30조원 숙제
+
출생아 수 18년 만에 최대 증가, 인구 감소 해결 신호
서울의 가을, 단풍길 110선으로 물들다
[칼럼 비평] 정기수의 ‘국힘 결별론’
[운명학 바로잡기] 경사(慶事)가 이어지는 집 이사하는 것은 잘 자라는 나무를 옮겨 심어 질병에 시달리게 하는 것과 같다-이상...
[운명학 바로잡기] 가족 수를 고려하지 않은 채 큰 집에 사는 것은 재앙을 불러들인다-이상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