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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자운 제공 |
㈜자운(대표이사 박상호)은 자사 브랜드인 콜렌반려동물온열매트를 구리시 갈매동 소재 종로서적(대표 이상호)과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종로서적 이상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50℃가 넘는 고온에서도 반려동물들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 신기한 온열매트를 판매할 수 있게돼 매장을 찾은 많은 반려동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상호협력을 강화해 용산·부천·광명·인천 등지에 있는 대형서점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재 ㈜자운 콜렌의료온열매트는 식약처 의료기기 2등급을 획득한 특허제품으로 현재 한미약품 ‘한미몰’을 통해전국 약 2만5000개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전국의 암전문요양병원, 한방병원 등에 납품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골프 레슨계의 스승’인 임진한 프로를 홍보대사로 앞세워 국내는 물론 일본과 독일, 미국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자운 박상호 대표는 “이번 종로서적 입점을 통해 필라이트 등 30여 가지의 원적외선 광물질을 나노화한 ‘폴리강력사 실’로 만든 ‘콜렌반려동물온열매트’가 앞으로 많은 동물병원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에게 폭넓게 사용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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