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의 왕국' 가야, 열도에서 日本을 세우다 <1>

임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1 09:24: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국 정사에는 가야를 본(本)의 나라라고 기록하고 , 구당서에는 왜의 땅을 아우른, 왜인이 아닌 일본(日本)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건지 고고학, 신화, 신찬성씨록 등을 통해서 추적해봅니다.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