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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 사진 제공 |
콜렌의료온열매트 제조법인인 ㈜자운(대표이사 박상호)과 하남시 스타필드 신세계백화점이 4일 정식 입점계약을 체결했다.
신세계백화점 웰니스케어매장 정성배대표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2등급 허가를 받은 콜렌의료온열매트의 하남 스타필드 신세계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부산과 대전신세계백화점에도 이번달내 입점을 준비를 서두르고 있으며, 상호 협업을 통한 매출 상승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주)자운은 15년 동안의 긴 연구끝에 섬유소재인 ‘폴리강력사 실’을 활용해 피부가 전혀 뜨겁지 않으면서 60℃의 고열을 장기까지 전달시키는 ‘콜렌온열의료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현재 한미약품 ‘한미몰’ 등을 통해 전국 25,000개 약국에서 판매중에 있다.
또한 중국시장내 체험샵 운영 및 제품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 등지로의 활발한 진출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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