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도 중단한 도어스태핑(Door stepping) 실천 의지 환영
[한동훈의 바른 말] 한동훈 장관이 "주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는 언론으로부터 불편한 질문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대해서 즉답을 하든...답을 안 하는 것도 답이 아니겠습니까?"고 말하고 있네요. ...윤석열 대통령도 중단한 도어스태핑을 계속하고 있는 한동훈 장관의 말은 백번 맞습니다. 앞으로도 그가 이전과는 다른 바른 말, 바른 행보를 지속할 것인지는 지켜보아야 할 대목입니다.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