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주장] 김용삼 "12.12는 정승화와 장태완의 쿠데타 시도였다"

김현기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1 15: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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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은 완전히 허구-반대로 읽는 게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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